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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, 망했다! 싶은 순간, 퇴근을 10분 앞당겨줄 플리



    산돌 직원들의 찐 작업 플레이리스트 대공개! 폰트 디자이너들은 어떤 음악 들으며 일할까?

     

     

    마감에 쫓기는 상황, 창의력이 막혔을 때, 집중이 필요한 순간... 산돌 직원들은 과연 어떤 음악으로 이 모든 순간을 돌파하고 있을까요?

    이번 영상에서는 산돌의 폰트 디자이너 2명과 에디터 1명, 총 3명의 산돌 직원이 출연해 자신만의 찐 작업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합니다. 단순히 음악 리스트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, 실제로 각자의 작업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집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어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3인 3색 플레이리스트

     

     

    이번 폰트매거진에서는 산돌인들의 작업 스타일만큼이나 다양한 음악 취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. 폰트 디자이너들이 작업할 때 즐겨 듣는 음악부터, 에디터가 콘텐츠 기획에 몰입할 때 찾는 음악까지 업무 특성에 따라, 또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. 정현아 폰트 디자이너는 기분을 강제로 업시켜주는 마법소녀 플리, 이유빈 폰트 디자이너는 지친 마음을 산뜻하게 바꿔주는 플리, 장예진 에디터는 퇴근 전 빡센 작업 타임에 듣는 플리를 추천했는데요. 여러분은 어떤 플리에 더 끌리시나요?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자, 이제 여러분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시간!

    혹시 '이 상황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까?'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면, 유튜브 댓글로 상황을 알려주세요! 산돌인들이 직접 추천해드릴지도 모릅니다! 

     

    ⋆。♡゚☁︎ ⋆。 ゚☁︎ ゚。산돌구름 유튜브로 바로가기 ☁︎ ⋆。 ゚☁︎ ゚。♡⋆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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